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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 안양대교~박석교 남측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협의 본격화

윤병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7/16 [11:44]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 안양대교~박석교 남측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협의 본격화

윤병환 기자 | 입력 : 2026/07/16 [11:44]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협의 본격화, 최경순 의원 주도

 

 

2026년 7월 15일,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기본 협의를 위해 안양시 관계자들과 회의를 가졌다.

 

만안구 안양대교와 박석교 사이의 안양천변 인도는 너무 좁아 보행이 불가능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상황이다. 주민들은 유모차나 휠체어 한 대가 지나가기 힘들 정도로 인도가 협소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지역은 국가하천 구역으로 하천 쪽으로 데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안양천변 주차장과 시설물로 인해 데크 설치 시 인도가 끊길 수밖에 없는 물리적 한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경순 의원은 “관계기관, 지역구 시의원과의 협의는 물론, 주민들과 가능한 부분과 제한점까지 모두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한 곽동윤 시의원도 “이 민원은 한 번에 해결되기 어려운 과제지만,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양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약속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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